‘상하이 패션위크 2021 S/S’ 개막, 100개 브랜드 참가

‘상하이 패션위크 2021 S/S’가 10월 8일, 중국 상하이 신천지지역 태평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대기업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약 100여개 패션브랜드가 참가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때문에, 3월 ‘상하이 패션위크 2020 가을/겨울’은 ‘클라우드·패션 위크’라고 이름을 붙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이번엔 리얼 쇼로 진행 중이다. 한편 ‘모드 상하이’ ‘온 타임 쇼’ ‘쇼룸 상하이’ 등도 동시 개최된다.

중국 여성 패션 브랜드 ‘LILY’가 오프닝 쇼를, 엔딩 쇼는 중국 남성 패션 브랜드 ‘Cabbeen’이 우주 항공을 테마로 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상하이 패션위크에 등장하는 브랜드는 ‘Short Sentence’, ‘DAMOWANG’, ‘ORDINARY PEOPLE’, ‘NPC’ 등이며 오는 17일까지 개최 기간 중에 각각 컬렉션을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