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어패럴 신발협회, 신강위구르 노동문제 증언

전미 어패럴 신발협회(AAFA)의 스티브·라머 회장은, ‘중국 신강 위구르 자치구에서 강제 노동에 의해 생산된 제품의 수입 금지 실시’와 관련해 10월 1일 미국 하원세입위원회에서 증언했다.

라머 회장은 강제 노동을 수반하는 신강 위구르산 면소재의 이용을 금지하는 것으로 신강 위구르에서의 강제 노동을 그만 두게 하겠다는 미 정부의 방침은 이해할 수 있지만, 다른 지역의 면과 혼합한 경우에 구별이 어려운 점과 면의 생산량이 방대하고 중국의 조사 방해 등 현실적 고민을 털어놨다.

현재 정부 요구는 신강 위구르산 면에 대해 조사 실시가 어렵기 때문에 ‘서플라이 체인의 투명성에 대한 캘리포니아 주법(SB657)’ 등을 참고로 다른 방법은 없는지를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