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생산 플랫폼 오슬, NHN고도와 쇼핑몰/의류생산 연계 서비스 제공

의류생산 플랫폼 ‘오슬’을 운영하는 위플과 NHN고도가 쇼핑몰 구축 및 의류 생산 컨설팅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제휴를 맺고, 10월 26일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쇼핑몰 구축, 운영과 의류 생산을 이원화하여 진행하던 불편함을 오슬 회원들에게는 쇼핑몰 구축 관련된 정보 및 컨설팅을, 고도몰 회원들에게는 의류 생산정보 및 컨설팅을 연계해 받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위플은 디자이너 약 3,000명, 생산공장 약 1,000여 개사가 등록되어 있는 의류생산 매칭 플랫폼 ‘오슬’을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6개월 간 약 10억 규모의 매칭 의뢰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패션테크 회사다.

의류생산 매칭 플랫폼 오슬은 다양한 조건을 통해 패턴 및 샘플, 자수, 나염, 전사, 봉제 등의 생산 공장 간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검색할 수 있는 “공장 찾기” 와 요청서 별로 최적의 공장을 선별하여 디자이너와 생산공장을 연결시켜주는 “매칭 하기”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위플이 독자적으로 작업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개발한 ‘매칭 하기’ 서비스는 사무실이나 집, 카페 등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요청 작업이 가능하고 선별된 맞춤형 공장들로부터 공장 상세정보와 가견적을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받아볼 수 있어, 신속한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NHN고도는 전자상거래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이며, 쇼핑몰 제작, 운영, 분석, 튜닝 등 쇼핑몰 구축의 전 과정을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와 그 외 운영,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약 10만 여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들이 이용하고 있다.

위플의 관계자는 “이번 NHN고도와의 제휴를 통한 서비스 협력 관계는 빠른 상담과 합리적인 비용, 매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 등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지향점이 같았기에 가능했다”고 밝히며, “회원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보다 간편한 의류생산 서비스의 개발과 개선,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