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와이셔츠 山喜, 中 상하이 생산시설을 옌쳉으로 이전

塩城山喜服装

일본 와이셔츠생산 기업 山喜(오사카市)는 28일, 중국 상하이 자회사의 생산 사업을 강소성 Yancheng市의 자회사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생산라인은 11월 초순부터 차례차례 옮긴다. 상하이 자회사는 생산 이전을 끝낸 후, Yancheng 공장의 생산관리와 중국 내에서의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상하이 지역의 인건비 상승과 작업인원의 고령화 영향으로 생산 공장으로서의 경쟁력이 저하되어 Yancheng 공장으로 생산 기능을 집약시키기로 한 것이다.

상하이 자회사 上海山喜服装은 1995년 설립되었다. 자본금 175만 달러로 월 생산량은 기존 셔츠가 1만 8,000장, 맞춤 셔츠가 3,000장 규모다. 기성품 생산 라인은 11월 초순에, 맞춤 생산 라인은 2021년 2월 말을 목표로 각각 이전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전해 갈 Yancheng 공장은 올해 1월에 조업을 개시했다. 2019년도 상하이 자회사의 분 공장으로서 생산을 시작해, 생산량은 기존 셔츠가 약 54만 장이었으며 재편 후 생산량은 2021년도에 기성품, 맞춤 합쳐서 연간 약 50만 장을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