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섬유패션산업 새로운 희망과 도전’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섬유패션정책연구원(원장: 주상호)과 송갑석, 이동주, 최기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섬유정책간담회가 ‘코로나이후 섬유패션산업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 8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기에 놓인 국내 섬유패션업계에 대한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열린 이날 정책간담회의 키워드는 ‘지속가능성과 디지털’로 패널토론의 좌장인 심상보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섬유패션 스트림 전반에 골고루 분포해 있는 우리나라 제조 인프라를 이용해 선진국형 섬유패션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패널토론자인 이현학 FS이노베이션 이사가 ‘친환경 섬유패션 제조 인프라 구축’을, 이수용 컨트롤유니온코리아 대표가 ‘한국섬유패션산업에 지속가능한 신뢰를 입혀라’를, 신기영 디자이노블 대표가 ‘데이터 및 AI기반의 패션산업 디지털 트랜스메이션’을, 이형노 ㈜동동 대표가 ‘패션산업의 Faster Fashion화 위한 수요예측 솔루션 구축’을, 김형덕 린경영컨설팅 대표가 ‘한국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남북협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이어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패널 토론이 끝난 후 섬유패션업계의 애로사항 및 대정부 정책안 건의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