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스타협회, 패션노트 자선패션쇼 개최

한국시니어스타협회(회장: 김선)가 8일 강남구 노트스카이루프가든에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패션노트 자선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쇼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마음가짐으로 사회 다른 편의 불우한 시니어 이웃들에게 자선 성금을 마련해 보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는 지금껏 진행돼왔던 정형적인 일반 패션쇼 형식에서 벗어나, 파티 스타일의 자유로운 동선과 관객과의 눈 맞춤으로 고급 축제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션쇼 의상은 국내 이브닝드레스의 최고 명장으로 평가되는 박지윤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꾸려졌다.

이번 패션쇼 영상 작품은 한국시니어스타협회와 시네마테크충무로(대표 김문옥)가 제작, 준비하고 있는 영화 ‘실버스타(58년 개띠 남녀동창생들)’의 한 장면으로도 삽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