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제34회 섬유의날 기념 행사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11일 16시, 섬유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 섬산련 이상운 회장 및 섬산련 회장단, 섬유패션산업발전 유공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섬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섬유패션산업발전 유공자 23명에게 훈장과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섬산련 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파크랜드 이병걸 회장은 47년간 의류패션 분야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출 1조 클럽에 도전하는 패션브랜드로 이끌어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300여개 국내 협력사로부터 200억원 상당의 직물을 구매하는 등 스트림 상생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박진규 차관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섬유패션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하면서, “혁신을 통한 변화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위기에 강한 산업으로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부대행사로 “섬유패션산업 한국판 뉴딜 투자전략”과 코로나-19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 섬유패션기업의 자금조달과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섬유분야 연대협력 특별보증 프로그램 출연 협약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