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I, 간편 ‘재봉기 점검 지원 시스템’ 공개

JUKI는 최근 봉제 공장에서의 재봉기 점검·메인터넌스를 지원하는 ‘재봉기 점검 지원 시스템 JUKI-ShuHaRi(守破離)’를 공개했다.

JUKI-ShuHaRi란 오퍼레이터의 일상 점검 작업을 서포트하는 스마트폰 앱과, 보전 관리자가 점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PC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는 무료 재봉기 점검 지원 시스템이다.

이로써 오퍼레이터에 의한 일상 보전이 가능해졌다. 오퍼레이터는 매일 5분으로 재봉기 점검을 할 수 있다. 점검 순서나 점검 포인트를 사진과 설명을 통해 알기 쉽게 안내한다.
스마트폰 화면의 지시에 따라 사진을 보면서 점검 작업을 진행되므로, 일상 점검이라면 1대 당 약 5분이면 점검할 수 있다.

점검 결과로 부품 교환이 필요하다고 판명될 경우에는 자동으로 교체할 부품의 번호를 표시해 부품을 선정할 수 있으며 점검 결과나 부품 교환 실적은 자동으로 메인터넌스 점검기록카드에 보존되며 오퍼레이터는 매일 보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게 됐다.

‘守破離’는 다도와 검도 등의 수행 단계를 표현한 말로 JUKI 재봉기 보전의 노하우를 공개해 고객과 함께 성장, 발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