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차렵 이불 1천 채 취약계층 지원

침장류 전문 이브자리가 지난 11월 25일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갖고 차렵 이불 천 채를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서는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가 참석했다. 기부 물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동작구 지역 내 홀몸노인, 조손 가정, 기초생활수급자와 전국 사회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지원될 전망이다.

이브자리의 ‘사랑의 이불 전달식’은 동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이브천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12년째 지속 이어오고 있는 연례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까지 이브자리가 지역사회에 후원한 침구는 누적 2만1000여 채, 금액으로는 31억여원에 이른다. 이 밖에도 이브자리는 이브천사 활동으로 다문화 가정 및 결연아동, 지역 홈스쿨 등에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자원봉사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