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컨셉, 패션업계 AI 활성화 견인

인공지능(AI) 기업 오드컨셉( 대표: 김정태)은 1일, 올해 11월까지 자사 AI 상품 추천 서비스 픽셀(PXL)을 이용하는 국내외 패션 이커머스 업체가 40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드컨셉의 픽셀은 유저 개인별 기호에 맞는 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픽셀은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상품 이미지를 인식하고 분석하는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환경에서 유저 개인별로 원하는 스타일의 상품과 코디를 찾아 추천한다.

상품 분석부터 추천까지 정확도와 속도를 더욱 높였고, 코디 추천의 경우 기존 상·하의 2종 코디를 추천했던 것에서 아우터, 상의, 하의, 신발, 가방까지 총 5종의 스타일링 상품을 추천하는 것으로 진화했다. 이 같은 상품 추천은 쇼핑몰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온라인 환경에서도 이뤄져 많은 패션 이커머스의 주목을 받았다.

오드컨셉 김정태 대표는 “무엇보다 AI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이 실질적인 편의를 느끼고, 이것이 패션 이커머스의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탐색(검색)’과 ‘발견(클릭)’을 대신하는 걸 넘어 ‘선택(장바구니 담기)’까지 대신하는 단계로 발전시켜 AI가 유저 개인이 원하는 상품을 대신 찾아오고, 유저는 구매 여부만 결정하면 되는 환경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