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회사들, 샤프 마스크 수입 공급

SHARP 인도네시아 법인, 샤프·일렉트로닉스·인도네시아(SEID)는 최근 샤프 부직포 마스크를 자국 내 대기업 전자상거래(EC)를 통해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3월부터 일본에서 생산을 개시한 마스크와 같은 성능의 것으로, 대만으로부터 수입이 된다. 샤프 마스크가 해외에서 판매되는 것은 대만에 이어 두번째 나라다.

마스크는 3중 구조로, 크기는 세로 95mm, 가로 178mm이며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해도 귀나 코가 아프지 않다고 한다. 일본과 미국 외 인도네시아 보건 당국의 위생 기준 인증도 취득했다.

SEID의 CEO는 “마스크는 이미 인도네시아 EC 대기업 각사를 통해 10월 중순부터 판매하고 있다. 전국에 공급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우선은 1 컨테이너 분 1만 2천 박스를 판매하고 수요를 보면서 추가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