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푹 총리, 봉제·신발산업체 대표들과 회동

베트남의 응우옌 쑤언 푹 총리(사진)는 최근, 봉제·신발산업체 대표자들을 만나 베트남 브랜드 구축 외, 서플라이 체인의 연계를 강화해 저변 산업을 진흥시키도록 요청했다고 국영 베트남통신(VNA)이 전했다.

푹 총리는, 봉제·신발산업이 430만 명을 고용하고 있지만 지난해 수출액이 전체의 약 1/4에 해당하는 620억 달러였던 점을 들어, 두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지역적 포괄경제협정(RCEP) 등 자유무역협정(FTA)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디지털화 및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도록 요청했다.

국영 베트남 섬유·의류그룹(VINATEX)에 따르면, 봉제산업의 올해 수출액은 335억~35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