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연, ‘이업종융합협의회 온라인 성과발표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은 오는 16일 ‘이업종융합협의회 온라인 성과발표회’를 갖고 코로나19 시대 대응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용 모바일 APP’지원기업과 ‘이업종융합제품’ 지원기업의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추진하는 ‘이업종융합 비즈니스기반 조성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섬유제품의 이용을 확대하고 원사·제직·가동 등 스트림 간 협력을 통해 섬유기업의 고부가가치 향상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15년부터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 4월부터 6개월간 영원코포레이션 등 17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직접 매출 14억 6,600만 원, 신규고용 23명, 지식재산권 10건 등의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이 사업에는 현재 섬유와 이업종(자동차, 매디컬, IT 등) 기업으로 구성된 14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제품개발을 통한 직접 매출 242억 원, 신규고용 378명, 지식재산권 65건의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