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동일 정헌재단, 제41회 ‘정헌섬유산업상’ 시상식 가져

DI동일 정헌재단(이사장 서민석)이 매년 주관하는 ‘정헌섬유산업상’이 올해 제41회 째를 맞아 지난 11일 DI동일 본사 정헌빌딩에서 진행되었다.

DI동일 정헌재단은 (주)BSG 기술연구소 권오경 소장과 인하대 화학공학과 전한용 교수를 올해 정헌섬유산업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 시상했다.

기술부문 수상자인 권오경 소장은 한국섬유의류기술사회 부회장 겸, 비에스지 기술연구소 소장이다. 그는 우리나라 전통직물(한복지)의 태(촉감 착용감)연구와 방진복 개발, 병원용 섬유, CO₂저감 친환경 ‘바이오PU필름(Eco-Invex)’를 개발해 국방섬유, 스포츠웨어, 아웃도어 및 메디컬 분야 고어텍스 PTFE대체 투습방수 기능성 소재로 광범위하게 활용하는데 기여해 왔다.

학술부문 수상자인 전한용 교수는 27년 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논문 168편을 게재했고 국내외 섬유 관련학회에서 연구논문 947편을 발표했으며 한국섬유공학회 회장, 한국지반신소재학회 회장, FITI시험연구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직을 맡아 섬유관련 연구소와 기업의 산학연 연계발전을 위한 방향설정과 정책결정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동일그룹 정헌재단은 1980년 정헌섬유산업상을 제정하고 기술·학술·경영관리·산업진흥·특별부문 등 5개 부문 중 매년 2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