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외상 및 진동증후군 방지장갑, 제조기술 국산화

안전장갑 생산업체인 글러브랜드(주)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절단 부상 방지과 진동 부상 방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안전장갑 완제품을 개발했다.

진동 부상(HAVS, 진동증후군)은 진동 공구에 작업자가 장시간 노출 시 발생할 수 있다.

글러브랜드(주)에서 직접 다양한 섬유 복합사와 이를 활용한 장갑 내피를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내절단 등급 E level(국내 최고 수준)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진동저감 기능을 부여하기 위하여 개발한 장갑 내피에 폴리우레탄을 6.5mm 수준으로 코팅하여, 벤치마킹한 해외제품(Ansell社, 호주) 수준의 진동저감 효과를 검증했다.

공동개발 기관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국내 작업자들에 적합한 손 치수 데이터를 제공했으며 최종 완제품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글러브랜드(주)는 본 기술개발을 양산화에 적용하여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