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 형태 뚜렷해지는 패션봉제 플랫폼사업

옷을 만들고자 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창업자, 인플루언서와 봉제공장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사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그동안 이런 중개 플랫폼 사업에 많은 스타트업이 뛰어들었고, 또 많은 스타트업이 실패를 겪었다.

그럼에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드는 업체의 수가 줄어들지 않았던 것은 ‘괜찮은, 내 옷을 잘 만들어 줄 봉제공장 찾기’가 여전히 어렵고, 일감을 원하는 봉제공장도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플랫폼사업 업계에 변화가 감지된다.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사업이 안정화된 업체가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제공하는 서비스도, 내세운 가치와 철학도 저마다 달랐던 스타트업들이 조금씩 서로 닮아가기 시작했다. 이번 특집에서는 주요 플랫폼 업체들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고, 봉제업계에 미칠 영향력을 가늠해본다. <편집자주>

 

① 의류생산 플랫폼, 견고한 사업모델 확보?
     주요 생산 플랫폼의 현황 및 전망
② 각양각색 스타트업, 어떤 서비스 제공할까?
     주요 패션봉제 플랫폼 현황 및 전망
③ 봉제, 온라인 마켓에서 돌파구를
     봉제업체들이 온라인 시장 진출을 원하는 이유
④ 거대 온라인 시장, 꽉 잡고 싶은 봉제업계
     온라인 시장을 보는 봉제업계의 불안한 시선들


    <이 신년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21년 01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