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연, ‘ICT융합 스마트패션포럼’ 성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대행: 박재범)과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서상인)이 공동 기획해 주최한 패션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CT 융합 스마트패션포럼’이 지난 12월 24일 성료되었다.

이 행사는 ICT 이해도를 높여 대구경북 지역의 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방식을 채택했으며, 4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영상 강연과 1:1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에 앞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대경ICT산업협회 간 업무협약식을 가지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박재범 원장대행은 “최근 패션산업은 디지털 생태계로 이사 가기 위해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이전하고, 스마트 팩토리와 첨단물류에 앞 다퉈 투자하고 있다. 또 AI와 빅데이터, AR/VR을 활용한 상품기획 등 업무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ICT 기술이 절실하고, 관련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경ICT산업협회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포럼은 △섬유패션 ICT 비즈니스를 위한 오픈플랜 전략(김민균 유스하이텍 대표)을 시작으로 △패션마케팅의 AI 적용(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 △패션 디지털 리테일 스마트스토어 전략(류지창 레이월드 대표) △패션기업의 데이터 활용 전략(김해근 딕스코리아 이사) 등 네 명의 ICT 전문가들이 강연했다.

각 강연 직후에는 정인기 패션인사이트 편집국장 사회로 1:1 토론을 통해 패션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연구원은 이번 포럼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