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생산연계 인센티브’ 통해 섬유산업 전격 지원

전 세계 섬유 및 의류 수출량의 5%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는 합성섬유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인도의 해당 제품 수출량은 저조해 인도섬유 관련 부처는 PLI 제도를 통한 합성섬유 및 산업용 섬유 부문에 대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생산연계 인센티브(Production Linked Incentive)는 지난해 3월 발표된 정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인도에서 제조되는 제품의 매출 증가분의 4~6%를 보조금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 인도 정부는 해당 정책을 통해 Make in India 이니셔티브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입 의존도 감소 및 경제성장을 견인키 위함이다.

해당 제도 최초 지원 대상 16개 기업에 인도 정부는 73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생산연계 인센티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지원 대상 발표 이후, 2020년 11월 인도 정부는 PLI 지원 부문을 확대하고 208억 6,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