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 의류제작 대행서비스 ‘생산 메이트’ 오픈

의류제작 허브 플랫폼 ‘오슬’에서 의류제작 관리대행(프로모션) ‘생산 메이트’ 서비스를 지난 1월 11일 신규 오픈했다.

‘오슬’은 의류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과 생산공장을 이어주는 의류제작 허브 플랫폼이다. 의류 생산공장을 검색할 수 있는 ‘공장 찾기’ 서비스, 의뢰를 등록하면 자동 매칭된 생산 공장으로부터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매칭 하기’ 서비스, 비대면 온라인 계약 서비스인 ‘전자 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디자이너 회원 약 3,800명, 의류생산 공장 1,300개 사가 등록되어 있다.

이번에 오픈된 ‘생산 메이트’ 서비스는 10분 내외로 작성 가능한 생산의뢰서를 바탕으로 전담매니저가 배정, 의류 생산 과정을 대행하며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산과정은 ① 의뢰 접수 ② 원부자재 제안/컨펌 ③ 샘플 제작/컨펌 ④ 메인 제작 검수 ⑤ 포장/납품으로 단계로 이뤄진다. 각 단계별 현황은 PC, Mobile로 조회할 수 있다.

오슬은 이번 서비스에서 기존 프로모션과의 거래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사람들, 디자인은 보유하고 있지만 제작 과정이 막막하거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들, 제작 시 전반적인 과정을 도와줄 업체를 찾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오슬 측은 “지난 1년 간 축적된 공장 정보와 작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된 파트너 공장을 선별하여 연간 계약함으로써 품질에 대한 일관성과 납기일 준수 등을 보장하고, 그 외에도 원단 시험성적 의뢰는 물론, 전문 검품소의 품질 검수 통과 후에 납품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제작의뢰 문의가 급증해 상담이 지연되고 있다며, 보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프라 확보와 전문인력 확충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