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연, ICT 융합섬유 인력 양성 2024년까지 5년간 진행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ICT 융합섬유 제조과정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일환으로 2024년까지 5년간 진행한다.

섬유산업 미래 성장분야인 ICT 융합섬유에 대한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실무·실습 교육과 산·학·연 협력연구 프로젝트 및 독일 아헨공대의 ITA 연구소(스마트텍스트로닉스센터)의 온라인 연수도 지원한다.

섬개연은 지난해부터 경북대, 영남대, 충남대, 전남대를 대상으로 ICT 융합섬유 실무실습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기업과 석사 인력간의 상호 교류를 위해 기술오픈 아카데미도 두 차례 가졌다. 기업 생산제품 소개하고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 기술과 성과사례 등을 공유했다. 전자섬유 적용기술 및 선진사례 등 세미나도 함께 진행했다.

섬개연 강혁기 원장은 “ICT 융합섬유 제조과정에 대한 기본 교육에 이어 향후 ICT 융합섬유의 공정 단위별 현장 실습 위주의 집중 교육을 통해 미래 ICT 융합섬유 기술을 이끄는 실무형 고급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