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이커머스 기업 ‘무신사’, AI 활용으로 앱 매출 132배 확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대표: 조만호)가 AI 선도기업 애피어와 함께 앱 고객 참여 확대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애피어 광고 솔루션을 통한 앱 매출이 132배 늘었다고 발표했다.

무신사는 2001년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700만명의 누적 회원과 50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 또는 중소 규모의 패션 브랜드들과 소비자를 연결함으로써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패션 시장을 온라인으로 옮겨 패션 커머스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기여한 혁신 기업이다. 무신사가 만든 여성 전문 패션 스토어 ‘우신사’,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무신사의 데이터 마케팅팀 관계자는 “애피어의 AI 알고리즘은 고도화되고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도움을 줄 수 있는 풀 퍼널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협업을 결정했다. 마케팅 목표에 따라 다양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캠페인 초기부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줬고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적인 최적화가 구현돼 성과가 더욱 좋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