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 효성티앤씨와 손잡고 제주지역 친환경프로젝트 업무협약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1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삼다수 및 효성티앤씨 등과 함께 친환경 프로젝트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제주 지역의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제주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 재활용해 만든 섬유로 노스페이스가 의류·가방 및 용품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하며 국내 플리스 열풍을 견인 중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리사이클 제품과 혁신적 친환경 제품군의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도해온 노스페이스는 2021 한해 제주에서 수거될 약 100톤의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자연에서 환경친화적으로 생분해되는 재킷은 물론 빅사이즈 백팩 열풍의 주역인‘빅 샷’의 겉감과 부자재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에코 빅 샷’을 비롯해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와 리사이클링 가죽을 함께 적용한 스니커즈 ‘헥사 네오’ 등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제품은 한층 다채로워지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컬렉션이 아웃도어업계는 물론 패션업계 전체의 플리스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