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봉제공장 해고 노동자 항의 시위 발생

2021년1월 20일부터 양곤 흘라잉따야 타운십 쉐린반 공단에 있는 봉제공장에서 노동자 9명 해고에 대한 항의 시위가 있었다고 미얀마 현지 매체인 에드쇼파르가 전했다.

시위가 발생한 Hang Men 봉제공장에서는 고용주측에서 숙련공에 대한 추가 수당 지급을 요구한 노동자 9명을 해고하였고 미얀마 노동이민인구부에 신고가 되면서 시위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봉제산업 노동조합  ‘Federation of Garment Workers’ 관계자 Mr. Bo Bo Min Khant씨는 노사정협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1월21일 현재 약200명의 노동자들이 공장 출입을 거부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현재 이 공장에는 800명의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