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재유행으로 마스크 가격통제 유지

태국의 제품·서비스 가격 관련 중앙위원회는 최근, 마스크를 비롯한 현행 가격통제 리스트의 유지를 결정했다. 코로나 재유행 여파로 수요가 확대하고 있는 의료용 마스크나 알코올 손 소독제도 계속해서 가격통제 리스트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방콕 포스트’가 전했다.

의료용 마스크, 알코올 손 소독제 외, 마스크 원료인 합성섬유, 알코올, 재생지도 계속해서 가격을 통제한다.

중앙위원회에서는, 의료용 마스크의 판매 가격 상한을 1장 2.5 바트로 하는 것과 제조업자, 판매업자, 수출입업자 규제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들 업자에게는 현재, 제조 코스트, 생산량, 수출입량, 재고 등의 국내 통상국 보고를 의무화 하고 있어 500장 이상을 수출하는 경우는 통상국의 사전 허가 취득이 필요하다. 포제 마스크는 가격통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