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유기업, 미얀마에 섬유전용공단 설립 추진

Myanmar Eastern Development Int’l과 중국 Dongzhan Textile Group이 합작해 미얀마 사가잉지역에 3억 7,100만 달러 규모의 섬유전용공단을 설립한다.

민관협력 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얀마 최초 섬유공단으로 사가잉지역 국영 섬유공장부지에 2단계 계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앞으로 미얀마 섬유 봉제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원자재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착공해 2029~2030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될 섬유전용공단은, 1단계로 새로운 봉제 관련 직물, 염색, 프린팅, 다운, 폐수처리공장, 화력발전소 등 12개 시설과 주거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2단계로 봉제 관련 자수, 박스, 폴리에스테르 공장 등이 조성되고 이후 후 국제 텍스타일 마켓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