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스크 제조유통 3사와 공동으로 코로나 취약계층에 마스크 전달

서울시가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3개 회사와 함께 2월 10일 10시 서울시청에서 ‘취약계층 마스크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위머스트엠, ㈜경기종합약품, ㈜에스테크엠은 마스크 유통업체와 제조업체로 코로나 극복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마스크를 기부해 오고 있다.
이들 세 업체는 이미 지난 1월 교정본부, 한국농아협회 및 농아인협회 노인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마스크 41만여 개를 공동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코로나 취약계층이 생활하고 이용하는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에 KF94 25만 개(1억 4,500만원 상당)가 전달된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관계 기업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해주어 감사하다”며 “기부해준 마스크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