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텍스월드 2021, 한국 기업 원단샘플 600여 점 전시

국제 전시회 취소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텍스월드(Texworld)가 지난 2월 1~5일 파리 시내 중심에 위치한 전시관, 아틀리에 리슐류(Atelier Richelieu)에서 쇼룸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보다 축소된 규모로 일반인들의 참가 없이 초대장을 받은 업계 관계자들만의 참여로 진행됐다.

전시관 1층에서는 올해 전반적인 트렌드를 둘러볼 수 있는 ‘트렌드 포럼’이 열렸고, 2층은 원단 및 완성제품의 샘플들이 전시됐다.

총 2200여 개의 샘플이 전시된 가운데 한국 기업의 샘플은 600여 개가 전시됐다. 한국 기업들의 참여도가 커, 전시공간 중 한 곳이 한국 원단샘플로만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