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이크라 컴퍼니, 히그 시설환경 모듈 자체 평가 완료

의류 업계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섬유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인 ‘더 라이크라 컴퍼니’가 자체의 6개 라이크라(LYCRA®) 섬유 제조 사이트 전체에 대한 히그 시설환경 모듈(Higg Facility Environmental Module, FEM) 평가 툴을 사용해 자체 평가를 완료했다.

환경 관리 시스템, 에너지 사용, 탄소 배출, 물의 사용, 폐수, 시설 차원의 폐기물 및 화학물질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검토하는 영향 평가는 제조 시설이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하기 위한 환경 기준치를 설정할 수 있게 한다.

북아일랜드 노스웨스트에 위치한 더 라이크라 컴퍼니의 메이다운(Maydown) 사이트가 이 모듈을 1년여 전에 시범적으로 적용했다. 회사는 이 일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나머지 5개 생산시설에 대한 자체 평가를 동시에 완료했다.

히그 지수(Higg Index) 툴 세트는 지속 가능 의류연합(SAC)이 개발했다. 히그 시설환경 모듈(Higg FEM)은 제조업체, 브랜드, 소매업체들이 시설별 환경적 성과 및 영향에 대한 명확하고 전체적인 상황을 알 수 있게 한다. 시설 평가는 공장 근로자, 지역 사회 및 환경의 안녕을 보호하는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기회를 확인하고 측정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