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엔블랙야크, 마포구와 손잡고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약속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이 3월 12일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과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사업 확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K-rPET 재생섬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동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 내용은 마포구에서 거둬들인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K-rPET 재생섬유로 만든 블랙야크 아웃도어용품을 마포구가 우선 구매한다는 것이다. 마포구에 앞서 블랙야크는 강원도, 서울시 은평구·종로구·강북구, GS리테일과 투명 페트병 재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태선 회장은 “서울시 4개 자치구와 강원도 삼척시·강릉시 등으로 페트병 재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블랙야크 친환경 모델을 활용해 국내에서 사용된 투명 페트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블랙야크는 앞서 강원도를 시작으로 서울시 은평구, 종로구, 강북구 등 지자체를 비롯해 GS리테일 등과 관련 업무협약을 맺어 페트병 재활용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