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해외생산기지 스마트팩토리로 변신

작업자에게 개인 디바이스를 배부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는 한세실업 베트남 공장.

글로벌 의류 기업, 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은 현재 가동 중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6개국에 포진한 생산공장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햄스(HANSAE Advanced Management System)’를 갖추며 업계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햄스(HAMS)’는 30여 개 공장 생산량과 재고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재단, 봉제 등 제조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파악해 해결할 수 있어 불량품은 줄이고 업무 효율성은 높였다.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 법인들의 각 공정을 제어하는 등 해외 주요 생산 기지를 스마트 팩토리로 변화시켰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해 생산과정을 제어할 수 있는 SFC 시스템 구축도 눈앞에 두고 있다. SFC 시스템은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생산 효율성, 부자재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내 업무량과 해야 할 업무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게 해 공장 전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