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섬유 수출입업체를 위한 ‘FTA 첫걸음 교육’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가 오는 4월 22일(목) 관세청, 국제원산지정보원과 함께 섬유 수출입업체의 원산지 관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FTA 첫걸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과정은 FTA 기초 및 법령 이해, 수출입 통관 및 관세환급, 품목분류 기초, 원산지 결정기준의 이해 등 총 7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육 이수자에게는 인증수출자 전담자 점수 10점을 부여하는데, ‘원산지 인증수출자 제도’는 관세청에서 원산지 증명 능력이 있다고 인증한 수출자에게 원산지 증명서 발급절차와 첨부서류 간소화 혜택을 주는 제도로 업체별 인증은 20점, 품목별 인증은 10점을 취득해야만 인증수출자 자격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들어 처음 대면으로 개최하는 이번 교육은 섬유업계의 FTA 및 통상업무 역량을 제고하고 수출입 통관, 원산지 결정과 검증 등 FTA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섬산련은 업계의 수요를 감안하여 금년 상하반기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FTA 기초교육 뿐만 아니라, 협정별 사후관리, 품목분류, 원산지 검증 등 FTA 활용 심화과정도 개설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FTA 지원실(02-528-4064~67)로 연락하거나 FTA 포털(www.ftatex.or.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