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인도에 공장 5개 가동 준비, 3개 공장도 추가 인수

글로벌 섬유기업 (주)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이 인도에서 본격 공장 가동을 준비 중이라고 현지 매체인 더힌두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인도 와랑갈(Warangal)에 있는 카카티야 메가텍스타일 파크(Kakatiya Mega Textile Park)에 영원무역 인도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지역민 12,000명에게 고용 기회가 주어진다.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은 지난 4월 1일 K.T. Rama Rao IT 장관과의 화상회의에서 향후 6개월 내에 공장 5개를 가동하고 이후 3개 공장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화상 회의에서 라마라오 IT 장관은 “와랑갈에서 공장 가동을 결정한 한국의 영원무역이 인도 섬유산업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영원무역 이후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의 KMTP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기학 회장은 카카티야 메카 텍스타일 파크 사업을 발표한 날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해 준 라마라오 장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Made in Telangana 직물이 인도 와랑갈의 KMTP에서 전 세계로 출시될 것”이라며 “공장이 2021년 초에 가동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가동이 늦어졌다. 앞으로 차질없이 준비해 와랑갈이 영원무역의 인도 사업 전초기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Warangal의 Kakatiya Mega Textile Park는 섬유 및 의 산업을 위한 산업 공간으로 최첨단 제조 시설과 통합된 공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