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리사이클 섬유 ‘코오롱나일론’ 제품 출시 예정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인 ‘코오롱 나일론’을 개발해 이번 SS시즌 상품 일부에 적용하여 출시한다.

‘코오롱 나일론’은 코오롱스포츠, 코오롱글로벌, 이탈리아 원사 제조 업체인 아쿠아필의 협업으로 약 10개월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개발에 성공했다. 아쿠아필의 재생 나일론 ‘에코닐’을 사용해 코오롱스포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단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에코닐은 1톤이 생산될 때마다 7만 배럴의 원유를 절약할 수 있고, 그에 상응하는 약 6만5000톤의 탄소 배출을 피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상품에 적용된 코오롱나일론의 생산량은 2.5톤이다.

코오롱스포츠는 21SS시즌 상품 중 베스트, 재킷, 팬츠 등 10개 스타일에 ‘코오롱나일론’을 소재로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