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러버, 선인장 가죽 이용한 ‘친환경 구두’ 크라우드 펀딩 론칭

컨셔스 패션을 추구하는 위키드러버(대표: 임가영)는 선인장 가죽을 이용해 개발한 친환경 구두, 로퍼와 블로퍼를 5월 31일부터 6월 21일까지 와디즈 그린메이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론칭한다.

국내 최초로 선인장 가죽 구두를 선보인 위키드러버는 이번에도 친환경 소재인 선인장 가죽을 사용해 ‘로퍼와 블로퍼’를 개발해 와디즈 펀딩을 통해서 유통시킬 계획이다.

임가영 대표는 “단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지속 가능한 패션이 되려면 고급감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고 있어야 한다. 위키드러버 구두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슬로우 패션의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키드러버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고품격 구두 디자인 개발과 패션 산업에서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을 지속해서 추구할 계획이다. 위키드러버는 파타고니아를 설립한 이본 쉬나드가 만든 비영리 재단 ‘지구를 위한 1%(1% for the Planet)’에 펀딩 금액의 1%를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