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개인보호장비(PPE) 생산, 전년대비 6배 증가

코로나19로 베트남에서 보호장비를 생산하는 의류업체가 부쩍 늘었다. 세계은행(WB)의 국제금융공사(IFC)에 따르면 베트남의 개인보호장비(PPE) 생산이 전년대비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공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일선 의료진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베트남을 포함한 개발도상국들의 개인보호장비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 내 다수의 의류업체들이 기존 주문 취소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개인보호장비 생산으로 전환하면서 베트남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개인장비보호 공급처로 부상한 것이다.

의료용 마스크, 장갑, 안경, 방호복 등 개인보호장비에 대한 전세계적인 수요가 2019~2020년 기간동안 3~4배로 급증하였고 2025년까지 6~9%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