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피움 봉제역사관, 배화여대와 협업한 특별전시 개최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이 두 개의 특별한 전시를 동시 오픈했다. 배화여자대학교 한복콘텐츠과 김혜수 교수의 ‘인형, 패션을 입다’ 와 배화여대 전통문화전시실 내 작품 일부로 구성된 ‘인형, 한복을 입다’ 전시다.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국내 최초 봉제역사관으로, 봉제산업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는 도심 속 문화역사공간이다. 이 시대 봉제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봉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인형, 패션을 입다’ 전시는 전통적 디테일로 두드러지는 색동과 현대적인 요소인 데님을 매치한 작품뿐 아니라, 민화, 한글 등 전통적 요소와 다양한 현대적 요소를 믹스 매치한 의상 작품 5점 및 인형 5점을 만나볼 수 있다.

1층 카페갤러리에서는 배화여대 한복문화콘텐츠과 교수와 동문들의 합작으로 제작된 전통 한복인형 6점으로 구성된 ‘인형, 한복을 입다’ 전시는 동시대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는 한복을 널리 알리고, 인형을 통한 한복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는 동시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두 전시는 지난 6월 30일 동시 개최했으며 이달 18일까지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및 관람에 대한 상세 내용은 봉제역사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iumpiu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