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보-전시리뷰6_001-6

▶’예원’은 명나라 고위관료 ‘반윤단’이 부모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20여 년에 걸쳐 지극정성으로 가꿨다는 중국식 정원이다. 중국 전통 건축물과 그 사이로 우뚝 솟은 상하이타워가 신구의 상징처럼 눈에 들어왔다.

▶길 건너에서 임시정부 유적지라 적힌 허름한 건물 벽면만 멀거니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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