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내수 신발산업, 공장 가동률 30%로 감소

인도네시아 신발산업협회(Aprisindo)에 따르면, 국내 시장용 신발산업의 공장 가동률이 8월 중순 기준 30%까지 떨어졌다. 7월부터 실시된 코로나 대책의 긴급 활동 제한으로 신발가게가 입주한 쇼핑몰 등 소매점들의 영업이 일시정지한 것이 원인이라고 관련 매체가 전했다.

신발산업협회 관계자는 “5~6월 현재 공장 가동률은 30~60%를 유지하고 있었다. 자바 섬 외에도 대상이 된 활동제한은 신발시장이 전국적으로 폐쇄된데 따른 영향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내수 신발산업은 직원의 약 50%가 일시휴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한편, 수출 지향형 신발산업의 공장 가동률은 70% 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며직원의 일시 휴직은 아직 행해지고 있지 않다.

신발산업협회 관계자는 쇼핑몰의 시험적인 영업 재개와 산업부가 추진하하는 출근율 100%의 시험 실시로 신발산업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면서도 완전한 회복은 활동 제한 해제 후 1년 이상이 필요할 것이란 견해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