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 섬유소재분석센터, 미 ERA 평가에서 3년 연속 적합 판정

다이텍연구원은 최근 미 환경자원협회(ERA)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RA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와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가 인정한 환경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이다.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시험분석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일정 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미지시료를 부여받아 측정한다. 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을 비교해 만족, 경고, 불만족 등 3단계로 평가한다.

다이텍 섬유소재분석센터는 일반수질유해물질 14개, 이온류 3개, 중금속 24개, 유기화합물질 16개 등 총 57개 항목에 참여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송선혜 섬유소재분석센터장은 “섬유 및 수질 분야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 더욱 신뢰받는 측정분석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이텍은 1999년 ILAC-MRA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돼 소재 및 제품, 환경유해물질, 제품결점원인 등에 대한 분석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05년 대구시가 수질분야 측정대행업으로 지정해 물기업에 대한 하·폐수의 유기물질, 중금속, 특정수질유해물질 등 수질 분석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