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市, 기업 근로자 복귀 방안 마련

베트남 호치민시는 수개월 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끝에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위드코로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호치민시에 출입할 수 있는 3가지 방안을 마련했다.

첫번째, 기업이 지정된 버스정류장으로 직원을 이동시킨 후 택시 또는 등록된 차량을 이용하여 기업에 하차시키는 방안, 두번째는 기업이 운수업체와 계약하여 근로자들을 운송하는 방안, 세번째는 지역에서 호치민시로 들어오는 매일 최대 4개의 고정 버스노선을 마련하는 방안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방안은 10월부터 시행하고 세번째 방안은 1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호치민시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최소 14일 이전에 백신을 1회 접종하였거나, 코로나19 완치증명서를 소지하거나, 72시간 이내의 코로나19 음성판정서를 지참해야 한다.
기차나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근로자 역시 백신을 1차 접종하였거나, 코로나19 완치증명서를 소지하거나,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음성판정서를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 4차 확산 이전에는 호치민시에 약 120만 명의 공장 근로자와 32만 명 이상의 산업공단 인력이 근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