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대 섬유소재 전시회’ PTJ 2022’와 ‘JFW-JC 2022’ 개최

일본 패션·위크 추진기구는 도쿄 국제 포럼에서 12월 7일과 8일, 텍스타일 비즈니스 상담회인 ‘PTJ(프리미엄·텍스타일·재팬) 22 F/W’와 섬유 종합 박람회인 ‘JFW 재팬·크리에이션( JFW-JC) 22’를 개최한다.

약 300여 일본내 유력 소재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본 최대 섬유소재 전시회다. 소비자의 가치관이나 생활 스타일이 크게 변화해, 패션의 본연의 자세가 재검토되는 가운데, 소재의 역할은 한층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으로 PTJ는 21회, JFW-JC는 30회째를 맞는다. 출품사는 PTJ가 66개사·98.5부스, JFW-JC가 52개사·187.9부스 규모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7, 8월에 참가업체를 모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출품사 수는 전년 동기를 웃돌고, 코로나19 전과 비교에서도 80% 가까이 올랐다. 연기나 중지를 검토한 시즌도 있었지만, 개최를 강하게 바라는 목소리가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소재를 열람·청구할 수 있는 웹사이트도 개설되었다.

JFW 텍스타일 사업 총괄 디렉터는 “코로나팬데믹 하에서 옷의 편안함과 기능성이 더욱 요구되는 가운데 소재의 매력은 점점 중요하다”며 “지금 소재가 제품의 첫번째 차별화 요소라고 확신하고 있다. 전시회장에서 직접 소재의 매력을 접하며 스트롱 포인트가 되는 소재를 찾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