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섬유의류산업, 공장 가동률 빠른 회복세

(자료사진: PT. Three Six World)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섬유제품산업의 공장 가동률이 4분기(10~12월)에 80%로 상승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코로나로 락 다운을 실시하고 있는 나라로부터의 발주처 변경으로 수출이 늘어나 8월 시점의 65%에서 15포인트 오를 전망이다.

산업부 섬유·피혁·신발산업국의 앨리스 국장은, 인도네시아로의 발주처 변경에 따라 제3 사분기(7~9월)의 의류제품 수출액은 23억 7,000만 달러의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말했다.

코로나 방역대책의 결과로 활동 제한(PPKM)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섬유제품 산업의 공장 가동률은 10월에 75%까지 회복되었으며 종업원들의 출근 제한은 7월의 50%에서 8~9월에는 79~80%로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산업부 데이터에 따르면, 수출 지향형 의류공장들은 현재 2교대제로 풀 가동하고 있어, 생산 라인과 노동자수를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의류 대기업, 팬·브라더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코로나 재난 하에 발주처 변경을 받아들이는 준비가 가장 잘 되어 있는 나라”라며 “코로나 하에서도 인력을 3천 명 가량 늘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