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기능성소재 개발 위한 업무협약

휴비스(대표: 신유동)와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원장: 전성기)은 12월 14일, ‘냉감 복합기능성소재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성윤 휴비스 R&D 센터장(사진, 우)과 전성기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장(사진, 좌)을 비롯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냉감 복합기능성소재를 활용한 제품의 연구개발’, ‘디자인, 제직, 염가공 기술 등 생산기술의 개발’, ‘냉감 소재 성능 평가 협력’ 등을 통해 국내 냉감 소재 산업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여름 무더위에 냉감 소재가 적용된 의류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고급 침구류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휴비스는 이에 발맞춰 접촉 시 차가운 느낌을 주는 PE섬유 ‘듀라론(Duraron)’과 냉감성과 자외선 차단 능력이 우수한 ‘시원(Seaone)’ 등 냉감 소재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최근, 기존 듀라론에 물성과 강도의 변화를 주어 의류 및 침구류에 특화된 냉감 소재 ‘듀라론-플러스(Plus)’를 개발하고 상업화하는데 성공했다.

박성윤 휴비스 R&D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냉감 섬유 시장 내에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냉감 복합기능성소재 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