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 방화복 제1호 소방장비 인증기관 지정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화영)이 지난 12월 20일 소방청으로부터 섬유(피복)류 방화복에 대한 제1호 소방장비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소방청의 인증대상 소방장비 7개 품목 중 섬유(피복)류 방화복 품목에 대해서는 FITI시험연구원이 최초 인증기관이다.

소방청은 2018년 시행된 소방장비관리법을 바탕으로 소방장비의 표준규격을 개발하고, 제조업체에 대해 국가가 인증하는 ‘소방장비 인증제도(KFAC)’를 시행하여 소방관서가 인증 받은 업체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섬유(피복)류의 유일한 인증대상인 방화복은 화재 등의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관들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착용되므로 품질문제가 발생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중요한 보호장비이다.

때문에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품심사에서부터 제조현장심사까지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표준규격에 적합한 제품이 생산되어야 한다.

FITI시험연구원은 소방관서에 적격한 제품이 납품될 수 있도록 소방장비의 품질 개선은 물론 소방청의 인증대상 품목 확대 계획에 맞춰 개인 보호장비의 지속적인 인증품목 확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