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지속가능한 K패션 지원사업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패션 분야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패션 분야 제작지원 사업은 지속가능패션 제작지원,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패션콘텐츠 제작지원 등 총 3개 부문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년 대비 지원규모를 확대했다.

‘지속가능패션 제작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편성해 패션산업 전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인데 이를 위해 선도 국내 패션 브랜드 10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의류 분야 최대 5500만원, 잡화 분야 최대 27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뿐만 아니라 브랜딩 컨설팅 및 국내외 마케팅·홍보 등도 지원한다.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 다양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자 마련되었으며 총 22개 브랜드에 대해 의류 분야 최대 3800만원, 잡화 분야 최대 16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국내외 컬렉션 및 수주회에 2년(4시즌) 이상 참여한 브랜드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