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비즈센터(FaBiz) 본격 출범, 개관식 성료

‘부산패션비즈센터(FaBiz)’가 3월 2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출범에 나섰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 유관기관 대표, 정·재계 인사와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관기념식은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쇼장에서 디지털패션쇼 관람 후 1층 정문으로 이동하여 리본풀기 세레머니와 패션쇼룸 관람 및 부대행사인 플리마켓 부스(10개사 규모)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박만영 회장은 “부산패션비즈센터(FaBiz)는 동대문패션비즈센터처럼 의류디자인부터 생산 유통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갖춘 패션 봉제 클러스터로, 부산지역만의 특화 관광상품인 부산국제영화제, 크루즈관광 등과 연계한 신사업 발굴을 통해 침체된 부산 의류패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주민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을 주신 부산광역시 제조혁신과 관계자분들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및 부산패션비즈센터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패션의류산업의 중흥을 이끌 원스톱 컨트롤 타워인‘부산패션비즈센터(FaBiz)’는, 섬유패션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디자인에서 제조유통에 이르는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종합적인 관리와 과정별 연계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총 사업비 300여억원을 투입되어 준공하였다. 2021년 10월 부산광역시가 위탁운영기관으로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의 2개 기관 협력체(컨소시엄)를 선정한 바 있다.

센터는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에 위치하여, 연면적 7,677㎡,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기업 임대사무실, 교육장, 패션 스튜디오 및 쇼룸, 패션컨벤션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