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패션기업 대상, 친환경 인증 지원사업 도입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섬유·패션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섬유·패션 글로벌 친환경 인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기업들이 환경친화적 산업 전환을 요구하는 글로벌 섬유·패션산업 동향과 친환경 인증이라는 새로운 무역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하게 됐다.

지원 내용은 국 ‘섬유·패션 관련 글로벌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기업 1곳당 1,5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2개의 인증을 획득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올해는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여 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받을 수 있는 친환경 인증 분야는 블루사인, 오코텍스, 히그인덱스, 지알에스 등이다.

지원업체들은 공정·노동·환경·납세 4개 분야 법 위반기업 지원 제한 기준에 적합해야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와 관련해 다음달 1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사업설명회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