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 섬유산업 전략적 고도화 필요

경기연구원이 5월 10일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전략’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경기도 북부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3대 전략으로 혁신테크노밸리 조성, GTX 중심 광역복합 대중교통 역세권 개발, 규제자유특구 설치를 제안했다.

여기에는 경기북부 중심산업인 섬유‧가구산업을 전략적으로 고도화하고 신산업이 형성될 수 있는 혁신생태계에 기반한 테크노밸리를 조성하자는 제안이 실렸다.

이 제안에는 기존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지역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해 관련 기업들과 연계성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북부의 도약을 위해 산업고도화와 테크노밸리 및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신규자본의 유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양질의 노동력과 기업 유치가 필요하며 이는 GTX 역세권 개발과 규제 혁신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