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소잉마스터아카데미’ 데님 교육 스타트- 한수원 사장, OT장 찾아 교육생 격려

서울봉제산업협회와 청바지 공방 ‘데님647(대표: 차경남)’이 주관하는 데님특화교육프로그램 ‘2022 소잉마스터아카데미’ 제5기 교육이 5월 2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데님647’에서 시작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두 파트(데님특화 기초 교육팀 12명과 실전 봉제기술 창업팀 6명, 총 18명)로 나눠 그룹별 소수 도제식으로 주1회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실습재료도 제공된다.

본격 교육에 앞서 지난 5월 20일 동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데님647’ 차경남 대표(서울봉제산업협회 회장)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이음피움봉제역사관으로 교육생들을 소집해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했다.

이날 OT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정재훈 사장이 상생협력처장과 함께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KT&G 상상유니브 박지혜 국장, 데님지 제조기업 전방(주) 김용백 부장 그리고 지역 봉제장인들도 여럿 자리해 교육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OT 진행을 맡은 차경남 대표는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교육 기회를 갖게된 청년 교육생들과 현장 실무 교육을 담당하게 될 봉제장인들을 소개하였으며 이어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KT&G, 전방(주)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정재훈 사장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돕고 우리가 입는 옷에 우리의 마음이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그런 문화 예술적 가치가 투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고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청년디자이너들이 취창업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교육생들의 앞길이 청바지처럼 끈질기게 오래도록 번창하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데님지 제조기업 전방(주) 김용백 부장은 “예전에는 대한민국에 데님원단을 생산하는 곳이 많았는데 지금은 대부분 해외로 생산기지를 이전해 현재 국내에는 우리 회사가 유일하게 전남 영암에서 로프다잉을 이용한 데님원단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 소잉마스터 아카데미와 연이 닿아 실습용 데님 원단을 협찬하기로 약속했기에 최선을 다해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데님 특화교육’은 패션·봉제 분야의 역량 있는 청년인력을 발굴하여 현장 중심의 봉제기술 교육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데님647’은 데님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디자인 개발과 소량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생산설비와 작업공간을 상시 개방해 취업과 창업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