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봉제산업연합회 개소식 개최, 정부에 6대 요구안 제시

(사)패션봉제산업연합회(회장: 노양호)는 5월 20일 사무실(서울시 성북구 화랑로 120, 2층) 개소식을 갖고, 심각한 위기를 맞은 패션봉제산업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연합회와 산하 20개 패션봉제산업 종사자 단체 이름으로 정부에 6대 요구안을 제시했다.

6대 요구안은 ▲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 ‘패션’ 코드 내에 ‘봉제 제조’ 코드를 부여해 세분화 ▲ 정부지원사업을 ‘봉제 제조’ 분야까지 확대 ▲ 정부 조달 물량에 대한 국내 봉제 제조 업체 입찰 간편화 ▲ 대기업 해외발주 물량의 40%를 국내 봉제 제조 업체 의무 할당 ▲ 인력 양성 지원 및 실업계 고등학교와 연계사업 확대 ▲ 노사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신설 등이다.

연합회는 현실성 있는 추진을 위하여, 정부 산하에 민관 합동 협의체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를 계기로 패션봉제산업의 고사를 막고 종사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